본문 바로가기

생활

제니퍼룸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19BAR 가성비 잇템 내돈산 후기

 

제니퍼룸 전자동 에스프레소를 쓴지 벌써 1년이 넘어간다 

집에서 하나, 일터에 하나 갖다놓고 사용 중이다

잔고장없이 홈카페 이상의 느낌을 주는 커피머신이라 생각되는 잇템 중 하나

 

카페가면 분위기도 있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정말 좋은데 요즘 커피값이 장난 아니다

뭐 한잔에 7000원은 기본인 느낌이다

빵 하나 더 시키면 어른 둘이가서 3만원은 그냥 쓰고 오는 꼴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아무래도 커피값 좀 아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크다 

그래서 구입했던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하루에 커피값 3천원을 잡아보아도 한달이면 10만원이다

제니퍼룸 구매 후 3개월 지나니 제대로 쓰고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루에 3~4잔의 에스프레소를 뽑아 뜨거운 물 또는 아이스에 녹여 마시면 정말로 맛나다

 

원하는 통원두를 내가 직접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말이다 

 

아래 그림 물방울 무늬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버튼으로 내 커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옆에 커피잔들은 커피 뽑는 버튼으로 에스프레소 양 차이를 나타낸다 

 

버튼 몇개로 맛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커피머신 받침대로는 남은 커피 방울들을 담아주는 기능을 하며 자석형식이어서 기계에 톡 붙는다 

매우 편리하고 물세척이 가능해 정말 깔끔히 쓸 수 있다 

 

생수를 담아 쓰면되는 물통까지 매우 편리하다

 

남은 커피 찌꺼기는 말려서 집안이나 일터의 잡내를 없앨 수 있어 1석 2조

 

 

우리집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원두를 주로 사먹는다 

초코렛 향도 나면서 씁쓸한 맛이 일품이다

스벅커피 마크가 되어있던데 아무래도 난 직접 내려먹는게 훨씬 맛있다 

 

 

커피값 아끼며 맛있는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제니퍼룸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19BAR

COUPANG

www.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