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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19BAR 가성비 잇템 내돈산 후기

하나만1 2024. 4. 20. 11:02

 

제니퍼룸 전자동 에스프레소를 쓴지 벌써 1년이 넘어간다 

집에서 하나, 일터에 하나 갖다놓고 사용 중이다

잔고장없이 홈카페 이상의 느낌을 주는 커피머신이라 생각되는 잇템 중 하나

 

카페가면 분위기도 있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정말 좋은데 요즘 커피값이 장난 아니다

뭐 한잔에 7000원은 기본인 느낌이다

빵 하나 더 시키면 어른 둘이가서 3만원은 그냥 쓰고 오는 꼴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아무래도 커피값 좀 아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크다 

그래서 구입했던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하루에 커피값 3천원을 잡아보아도 한달이면 10만원이다

제니퍼룸 구매 후 3개월 지나니 제대로 쓰고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루에 3~4잔의 에스프레소를 뽑아 뜨거운 물 또는 아이스에 녹여 마시면 정말로 맛나다

 

원하는 통원두를 내가 직접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말이다 

 

아래 그림 물방울 무늬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버튼으로 내 커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옆에 커피잔들은 커피 뽑는 버튼으로 에스프레소 양 차이를 나타낸다 

 

버튼 몇개로 맛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커피머신 받침대로는 남은 커피 방울들을 담아주는 기능을 하며 자석형식이어서 기계에 톡 붙는다 

매우 편리하고 물세척이 가능해 정말 깔끔히 쓸 수 있다 

 

생수를 담아 쓰면되는 물통까지 매우 편리하다

 

남은 커피 찌꺼기는 말려서 집안이나 일터의 잡내를 없앨 수 있어 1석 2조

 

 

우리집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원두를 주로 사먹는다 

초코렛 향도 나면서 씁쓸한 맛이 일품이다

스벅커피 마크가 되어있던데 아무래도 난 직접 내려먹는게 훨씬 맛있다 

 

 

커피값 아끼며 맛있는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드셔보세요

 

제니퍼룸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19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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