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 넘어가면서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합니다
돈도 중요한데 건강만큼 또 중요한 건 없다..
아프면 할수있는것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착즙주스를 푸드코트에서 한번 먹어본적이 있어요
사실 맛이 있는 건 아녔지만 부산물 없이 채소, 과일만 넣고 갈아나온 느낌에 거의 한컵을 한번에 먹었어요
와우~
그런데 정말 마시고 난 후 곧바로 에너지가 마구 생기는 그 느낌
경험해본 사람만 알 것 같아요
그 이후 착즙주스에 쏙 빠져버렸답니다
그래서 집에 각종 과일을 갈아 먹기 시작했는데..
맛있긴 한데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도 몸 건강에는 채소가 좀 더 들어가줘야 했나봐요..
그런데 채소 손질에 과일까지.. 무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의 잠을 새벽 3~4시에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착즙주스까지 할 자신은 솔직히 없거든요
그리고 착즙기가 없어요 ㅎ
그냥 믹서기 정도만..
그래서 우선 코스트코에서 이롬 착즙주스 제품을 발견하고 먼저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레몬이 가미되어 상큼한 맛이 좋더라고요
솔직히 되게 맛있어는 아니지만 먹을만 하고요
그리고 한팩 싹 먹으면 정말 건강해진 그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이롬주스는 종류별로 다 먹어볼 생각이에요
첫 스타트가 비트 당근 사과 레몬 섞인 과채주스 인데요
잘 고른 느낌이에요
저는 사실 일터에서 3~4개 정도 마셔요
그냥 힘들면 마셔요
커피로 수혈을 하던 사람인데 커피는 종이컵으로 반잔 정도만 마시고요
나머지때는 무조건 이롬주스와 함께 합니다
정말 컨디션 넘 좋아져요
피로회복이나 컨디션 떨어질때 이롬 착즙주스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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